반응형 그린플레이2 [그린 주변 샷 완전정복] 피치샷 vs 칩샷 차이와 상황별 선택 팁 (골린이를 위한 어프로치 선택법, 어드레스부터) 골프 명언"If you can putt it, putt it. If you can't putt it, chip it. If you can't chip it, pitch it."— Harvey Penick, Little Red Book 위 명언은 골프 교습계의 전설인 하비 페닉(Harvey Penick) 이 자주 한 조언입니다. “퍼팅할 수 있다면 퍼팅하고, 안 된다면 칩샷, 칩도 안 되면 피치샷을 해라.” 즉, “굴릴 수 있다면 굴려라” 오늘은 그린 주변에서의 보다 나은 스코어를 위한 어프로치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 본인은 주력 웨지가 58도 였습니다. 최근 싱글을 찍고, 라베를 달성했지만.. 그날 3번의 미스샷이 모두 58도 웨지 샷이었습니다. 이후 48도와 52도의 사용횟수를 .. 2025. 7. 21. 그린스피드란, 당신이 퍼팅을 못하는 이유? 단위와 환산법 그리고 잔디결 읽기 전략(초보골퍼부터 상급골퍼까지) 그린스피드(Green Speed), 알고 나면 퍼팅이 달라진다!그린 위에서 같은 거리, 같은 스트로크를 했는데도 공이 너무 많이 가거나 너무 짧을 때, “왜지? “라는 생각 해본 적 있으신가요? 바로 그린스피드(Green Speed) 의 차이 때문입니다. ⸻1️⃣ 그린스피드란?그린스피드는 퍼팅 그린에서 공이 얼마나 빠르게 굴러가는지를 수치화한 값입니다.주로 스팀프미터(Stimp Meter)라는 도구로 측정하며, 한국에서는 보통 미터 단위(m)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그린스피드가 3.2m다”라는 말은, 공이 스팀프미터에서 굴려졌을 때 3.2m까지 굴러갔다는 뜻이죠. 이는 미국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0.5피트 정도에 해당합니다. 음.. 3.2m 정도라면 아마추어 골퍼 입장에서는 꽤 빠른 그린스피드이.. 2025.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