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윙) 라이트사이드 스윙, RSS(Right Sided Swing)의 시작과 소개
라이트 사이트 스윙(RSS, Right Sided Swing)의 시작필자는 허리와 목 디스크가 심한 편입니다. 일어나기 힘든 적도 많았고, 아침에 세수도 못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시작하고 코어를 키우고, 지금은 심해지면 약도 먹고 주사도 맞지만, 많이 몸상태가 나아졌습니다. 골프를 시작하고 열심히 하면서 다시 한번 큰 벽에 부딪히는데, 라운드가 끝나거나 1시간 연습만 끝내도 그날 저녁이나 다음날에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한 것이었습니다. 기존의 스윙이 상체와 하체의 꼬임(코일링)이 심하고, 하체리드와 래깅 등의 동작은 허리 디스크의 가장 큰 적이었고, 통증유발의 원인이었습니다. 몸이 편한 스윙은 없을까, RSS를 만나다.몸이 안아픈, 편안한 스윙은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RSS(..
2024. 7. 26.